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코덕들 사이에서 단종과 품절 소식에
늘 이름이 오르내리던 레전드 컨실러. 오랫동안 재입고를
기다리게 했던 로라 메르시에의 시크릿 카뮤플라지 퍼펙터
컨실러가 한층 섬세해진 포뮬러와 현대적인 패키지를 입고
마침내 돌아왔습니다. 억지로 덧발라 가리는 대신, 가벼운
터치만으로 원래 타고난 듯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보세요.
디지털 리터칭이나 AI 보정이 존재하지 않던 1980~90년대
패션 매거진의 촬영 현장. 보름씩 이어지는 해변 야외 촬영
속에서 모델의 피부는 태닝과 바닷물에 쉴 새 없이 손상되었고,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오직 손기술만으로 피부를 완벽하게
재탄생시켜야 했습니다.
당시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약하던 로라 메르시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료용과 분장용으로 쓰이던
‘카뮤플라지(Camouflage)’ 기법에 주목합니다.
인상주의 화가의 붓터치처럼 결점을 정교하게 위장해
감추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화장한 티가 나지 않도록 고안한
그녀의 노하우. 이는 후일 브랜드의 시작이자 30년 역사의
독보적인 아이콘, '시크릿 카뮤플라지'가 됩니다.
내 피부에 맞춘 3가지 커스텀 뉴트럴 쉐이드 단일 컬러만으로는 결코 '진짜 내 피부'를 구현할 수 없습니다.
컴팩트 하나에 Neutral, Warm, Cool 세 가지 쉐이드를 담아,
다크서클의 푸른기부터 트러블의 붉은기까지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맞게 미세 조색이 가능해졌어요. 메이크업 초보자도
톤 어색함 없이 완벽하게 입체적인 커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카뮤플라지 안의 뉴트럴 컬러가 본인의 피부 밝기와
맞는 것을 선택해 보세요.
16시간 동안 유연하게 지속되는 밀착력 땀과 번짐, 갈라짐에 강력한 크리미 포뮬러가 체온에 녹아들 듯
피부 결을 따라 얇게 밀착됩니다. 건조한 가을 바람이나 잦은
표정 변화에도 눈가 주름 끼임이나 들뜸 없이, 하루 종일
매끄럽고 깔끔한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