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UGG의 클래식 부츠. 익숙한 실루엣은 시대와 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해석되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왔습니다. 1978년, 캘리포니아의 서핑 문화에서 출발한 UGG. 차가운 바다에서 돌아온 서퍼들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던 부츠는 해변을 넘어 거리로, 일상에서 패션과 문화의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며, UGG는 단순한 신발을 넘어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화보에서는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다섯 사람을 만납니다. 작가, 뮤지션, 배우, 서퍼, 모델. 각자의 분야에서 고유한 감각을 쌓아온 이들이 저마다의 소파에 앉아 잠시 숨을 고릅니다. 편안하게 기대거나 자유롭게 몸을 맡기는 순간에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 각자의 취향과 태도가 드러납니다. 그들의 발끝에서 함께하는 클래식 부츠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UGG의 헤리티지를 만나보세요.